▣【동해자료실】▣/◈유네스코,국가유산청◈

국가유산

동해건설산업 2025. 10. 12. 17:11

[ 국가유산, 이것이 궁금해요 ]

국가유산이란?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을 뜻합니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형태를 갖춘 유형의 것만 국가유산이 아닙니다.눈에 보이지 않으나 여러 세대를 거치는 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온 여러가지 예술활동과 인류학적인 유산,민족,,습관,생활양식 등 민족적 또는 국민적인 체질의 본질을 표현하는 모든 것까지 포괄합니다.

 

 

국가유산이란 무엇인가요목록

'국가유산'이란 인위적이거나 자연적으로 형성된 국가적·민족적 또는 세계적 유산으로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또는 경관적 가치가 큰 우리나라의 소중한 유산을 말합니다.

 

※ 국가유산기본법(시행 2024 .5. 17.)

문화유산이란 우리 역사와 전통의 산물로서 문화의 고유성, 겨레의 정체성 및 국민생활의 변화를 나타내는 유형의 문화적 유산을 말합니다.

자연유산이란 동물·식물·지형·지질 등의 자연물 또는 자연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조성된 문화적 유산을 말합니다.

무형유산이란 여러 세대에 걸쳐 전승되어, 공동체·집단과 역사·환경의 상호작용으로 끊임없이 재창조된 무형의 문화적 유산을 말합니다.

 

국가유산 종류

지정유산종류지정유산의 지정권자별, 유형별로 유형유산와 민속문화유산, 기념물, 무형유산의 국가유산 종류 정보입니다.지정권자별 / 유형별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국 가시·도

국보, 보물, 국가민속문화유산, 사적 천연기념물, 명승 국가무형유산
시도유형문화유산
시도민속문화유산
시도기념물
시도문화유산자료
시도자연유산
시도자연유산자료
시도무형유산

 

등록유산종류등록유산의 지정권자별, 유형별로 문화유산의 국가등록유산 종류 정보입니다.등록권자별 / 유형별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국 가시·도

국가등록문화유산 - -
시도등록문화유산 - -


국가지정유산

국가유산청장이 문화유산법·자연유산법·무형유산법에 의하여 설치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한 국가유산으로서 국보·보물·국가무형유산·사적·명승·천연기념물 및 국가민속문화유산 등 7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국가지정유산 설명국가지정 문화유산(국보, 보물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국가무형유산, 국가민속유산)에 대한 설명입니다.국보보물사적명승천연기념물국가무형유산국가민속문화유산

보물에 해당하는 문화유산 중 인류문화의 견지에서 그 가치가 크고 유례가 드문 것
▷ 서울숭례문, 훈민정음 등
건조물·전적·서적·고문서·회화·조각·공예품·고고자료·무구 등의 유형문화유산 중 중요한 것
▷ 서울흥인지문, 대동여지도 등
문화유산중 유적·제사·신앙·정치·국방·산업·교통·토목·교육·사회사업·분묘·비 등으로서 중요한 것
▷ 수원화성, 경주포석정지 등
자연유산 중 경승지로서 중요한 것
▷ 명주 청학동 소금강, 여수 상백도·하백도 일원 등
자연유산 중 동물(서식지·번식지·도래지 포함), 식물(자생지 포함), 지질·광물로서 중요한 것
▷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노랑부리백로 등
여러 세대에 걸쳐 전승되어 온 무형의 문화적 유산 중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기술적 가치가 있는 것, 지역 또는 한국의 전통문화로서 대표성을 지닌 것, 사회문화적 환경에 대응하여 세대 간의 전승을 통해 그 전형을 유지하고 있는것
▷ 종묘제례악, 양주별산대놀이 등
의식주·생산·생업·교통·운수·통신·교역·사회생활·신앙 민속·예능·오락·유희 등으로서 중요한 것
▷ 덕온공주당의, 안동하회마을 등


시·도지정유산

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이하 '시·도지사')가 국가지정유산으로 지정되지 아니한 국가유산 중 보존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을 지방자치단체(시·도)의 조례에 의하여 지정한 국가유산으로서 유형문화유산·민속문화유산·기념물, 무형유산, 자연유산 등 5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시·도지정유산 설명시·도지정유산(유형문화유산, 무형문화유산, 기념물, 민속문화유산)의 유형별 설명입니다유형문화유산무형유산기 념 물자연유산민속문화유산

건조물,전적,서적,고문서,회화,조각,공예품 등 유형의 문화적 소산으로서 역사상 또는 예술상 가치가 큰 것과 이에 준하는 고고자료
여러 세대에 걸쳐 전승되어 온 무형의 문화적 유산 중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기술적 가치가 있는 것, 지역 또는 한국의 전통문화로서 대표성을 지닌 것, 사회문화적 환경에 대응하여 세대 간의 전승을 통해 그 전형을 유지하고 있는것
패총·고분·성지·궁지·요지·유물포함층 등의 사적지로서 역사상,학술상 가치가 큰 것.
경승지로서 예술상,관람상 가치가 큰 것 및 동물(서식지,번식지,도래지를 포함한다), 식물(자생지를 포함한다),광물,동굴로서 학술상 가치가 큰 것
의식주·생업·신앙·연중행사 등에 관한 풍속· 관습과 이에 사용되는 의복·기구·가옥 등으로서 국민생활의 추이를 이해함에 불가결한 것


문화유산자료·자연유산자료

시·도지사가 시도지정유산으로 지정되지 아니한 문화,자연유산 중 향토문화·자연보존상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시·도지사가 법에 의하여 지정한 문화유산, 자연유산을 지칭한다.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제70조 제2항),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제40조 제2항)


국가등록문화유산

국가유산청장이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문화유산이 아닌 근현대문화유산 중 건설·제작·형성된 후 50년 이상이 지난 것으로서 보존 및 활용의 조치가 특별히 필요하여 등록한 근현대문화유산이다. (다만 긴급한 보호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50년 이상이 지나지 아니한 것이라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국가등록문화유산 설명 - 20191230 수정근현대문화유산의 개념과 범위에 대한 설명입니다.근대문화유산의개념과 범위

역사, 문화, 예술, 사회, 경제, 종교, 생활 등 각 분야에서 기념이 되거나 상징적 가치가 있는 것
지역의 역사·문화적 배경이 되고 있으며, 그 가치가 일반에게 널리 알려진 것
기술발전 또는 예술적 사조 등 그 시대를 반영하거나 이해하는 데에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


시·도등록문화유산

시·도지사는 그 관할구역에 있는 문화유산으로서 지정유산으로 지정되지 아니하거나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지 아니한 유형문화유산, 기념물 및 민속문화유산 중에서 보존과 활용을 위한 조치가 필요한 것을 시·도 조례에 의하여 시·도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한 문화유산을 지칭한다.


비지정유산

문화유산법·무형유산법·자연유산법 또는 시·도의 조례에 의하여 지정되지 아니한 국가유산 중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 국가유산을 지칭한다

비지정유산 설명비지정유산 (일반동산문화유산-문화유산법 제60조, 매장유산-매장유산법 제2조)에 대한 설명입니다.일반동산문화유산(문화유산법 제60조)매장유산(매장유산법 제2조)

국외 수출 또는 반출 금지 규정이 준용되는 지정 또는 등록되지 아니한 문화유산 중 동산에 속하는 문화유산을 지칭하며 전적·서적·판목· 회화·조각·공예품·고고자료 및 민속문화유산으로서 역사상·예술상 보존가치가 있는 문화유산
- 토지 또는 수중에 매장되거나 분포되어 있는 문화유산
- 건조물 등에 부지에 매장되어 있는 문화유산
- 지표ㆍ지중ㆍ수중(바다ㆍ호수ㆍ하천을 포함한다) 등에 생성ㆍ퇴적되어 있는 천연동굴ㆍ
  화석,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질학적인 가치가 큰 것

 

동산문화유산이란 무엇이며, 예를 들면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해요

동산문화유산이란 이동이 가능한 모든 문화유산을 말합니다. 건물과 같이 땅 위에 고정되어 움직일 수 없는부동산문화유산에 대응하는 개념입니다. 엄밀히 말하여 동산문화유산부동산문화유산은 문화유산법상의 용어는 아니지만 굳이 구분하는 이유는 문화유산 행정상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동산문화유산은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정책과, 민속유산팀 등에서 지정과 보존·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주로 국보와 보물 등의 문화유산이 이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산문화유산의 구체적인 분류는 문화유산법시행령 별표 3(일반동산문화유산 해당기준)에 밝히고 있듯이 크게 미술분야 전적분야 생활기술 분야 자연사 분야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사적이란 무엇이며, 사적으로 지정된 문화유산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사적은 문화유산 중 선사유적, 성곽, 고분, 도요지, 지석묘, 사지, 패총 등과 역사적으로 특별히 기념될 만한 지역과 시설물을 함께 일컫는 것으로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큰 문화유산을 가리킵니다.

사적은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유산청장이 지정하며, 대표적인 사적지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사적으로 지정된 수원 화성은 정조 18(1794)에 실학자인 유형원과 정약용이 설계하고, 거중기 등의 과학기기를 이용하여 성을 쌓아 2년 뒤인 1796년에 완성된 성입니다. 1997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사적으로 지정된 서울 풍납동 토성은 한강변에 남아있는 초기 백제시기의 토축 성곽으로, 흔히 풍납토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원래는 둘레가 4km로 규모가 컸으나, 1925년 홍수로 남서쪽의 일부가 잘려져 나가 현재는 약 2.7km 가량 남아 있습니다.

이 밖에 김해 봉황동 유적(사적), 경주 황룡사지(사적), 서울 한양도성(사적) 등이 있습니다.

 

무형유산이란 무엇인가요

국가유산청장은 여러 세대에 걸쳐 전승되어 온 무형의 문화적 유산 중 보존·전승이 필요한 종목에 대해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1964년 종묘제례악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한 후 전통 공연·예술, 전통기술, 전통지식, 구전 전통 및 표현, 전통 생활관습, 의식·의례, 전통 놀이·축제 및 무예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종목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국가무형유산 분류전통 공연·예술전통기술전통지식구전 전통 및 표현전통 생활관습의례ㆍ의식전통 놀이ㆍ무예

여러 분야의 다양한 종목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전통 공연·예술
음악, 춤, 연희, 종합예술, 그 밖의 공연·예술
전통기술
공예, 건축, 미술
전통지식
민간의약지식, 생산지식, 자연·우주지식, 그 밖의 전통지식
구전 전통 및 표현
언어표현, 구비전승, 그 밖의 구전표현
전통 생활관습
절기풍속, 의생활, 식생활, 주생활, 그 밖의 생활관습
의례ㆍ의식
민간신앙의례, 일생의례, 종교의례, 그 밖의 의식·의례
전통 놀이ㆍ무예
놀이, 축제, 기예, 무예
 

무엇을 매장유산이라고 하는지 궁금해요

매장유산은 땅 속이나 바다 밑에 묻혀 있는 문화유산을 말합니다. 고고학에서는 발굴대상이 되는 유물, 유구, 유적을 매장유산으로 각각 구분하고 있습니다.

유물은 토기, 석기, 철기 등의 출토물을 말하며, 유구는 집터, 고분, 건물터 등 옛 사람들이 이루어 놓은 구조물 하나 하나를 일컫는 말입니다. 유적은 이러한 유구들이 모인 장소로 마을터, 절터 등을 말합니다.

매장유산의 조사는 지표조사와 발굴조사를 통해 진행됩니다. 지표조사란 땅을 파지 않고 문헌, 학계의 연구결과 및 땅 위에 흩어져 있는 토기·자기·기와 조각 등의 자료를을 근거로 땅속에 묻혀 있는 유적을 추정해 내는 조사를 말합니다. 이런 지표조사를 통해 어느 지역에 어떠한 유적이 어느 정도의 범위에 분포하고 있을지 등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적의 정확한 범위와 성격, 시대 등은 발굴 조사를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천연기념물·명승이란 무엇인가요

천연기념물은 동물, 식물, 광물, 동굴, 지질, 생물학적 생성물, 자연현상 중에서 민족의 역사성을 확인시켜주는 역사적, 문화적, 과학적 가치가 있거나 경관이 특별히 아름다우면서 학술적 가치가 큰 것으로서 자연유산법에 의거하여 지정한 것을 말합니다. 천연기념물로 보호하는 동물은 서식지와 번식지, 도래지까지 포함한 개념이며, 식물에 대해서는 자생지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연유산법에 의해 지정된 천연기념물은 동물, 식물, 지질(천연동굴 포함), 천연보호구역 등이 있습니다.

명승이란 예로부터 경치가 좋기로 이름난 경승지로서 역사적·예술적·경관적 가치가 크며, 자연미가 빼어나게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그 형성과정에서 비롯된 고유성·희귀성·특수성이 큰 곳입니다. 명승을 경관적 요소로 구분하면 산악경관, 계곡·폭포경관, 하천경관, 호소경관, 도서경관, 해안경관, 수계경관, 고원·평원경관, 암벽경관, 식생경관, 온천·냉광천지경관 등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전적문화유산이란 무엇인가요

개국원종공신녹권(조선1395)문화유산법상 동산문화유산으로 분류되고 있는 전적(典籍)문화유산이란 넓게는문자나 기호 등에 의해 전달되는 모든 기록정보를 말하며, 좁게는기록정보 가운데 각 학문분야에 있어 학술적 혹은 예술적 가치가 있는 기록자료를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 이래로 역사적 가치를 지닌 많은 전적문화유산들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이는 전적(典籍), 고문서(古文書), 서적(書籍)으로 구분됩니다.

 

이 중 전적은 책()을 의미하는데 직접 붓으로 써서 엮은 사본(寫本)과 목판 및 활자로 찍어서 만든 인쇄본(印刷本) 두 가지로 분류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본은 고본(稿本)과 전사본(傳寫本), 사경(寫經), 일기 등으로 나누어지며, 인쇄본은 목판본(木版本)과 활자본(活字本)으로 구분 짓습니다.

 

을묘원행정리의궤(조선1795)고문서는 일정한 목적을 표현하기 위해 전달한 글과 도장, 수결(手決)이 담겨져 있는 것을 말하며 1차적인 사료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공문서, 사문서, 외교문서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서적은 필자가 직접 글로서 예술과 사상을 표현한 것으로 서화(書畵), 시문(詩文), 서간(書簡) 등이 포함됩니다

 

판소리를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배울 수 있는지 궁금해요

판소리는 국가무형유산 중 하나입니다. 무형유산의 기·예능은 해당종목의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직접 방문해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식으로 입문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과 각 시·도 소재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및 국립국악원과 시·도 소재 지방국악원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판소리 등 무형유산 교육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종목의 보유자들이 운영하는 국악문화센터 등에서도 교양수준의 판소리·가야금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탈춤 등 국가무형유산 공연을 볼 수 있는 공연장은 어디있나요

강령탈춤탈춤 등 국가무형유산의 공연은 매년 정해진 기간(정월, 단오, 백중, 추석 등) 동안 전국 각 전승지역에서 행해집니다. 특히 안동의 탈춤공연장과 같이 매주 상설공연이 이루어지는 곳도 있습니다.

국가무형유산 공연은 전용 공연장에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광장이나 놀이마당, 극장 등의 장소에서도 열리고 있습니다.

국가무형유산 기능보유자이신 전승자분들이 직접 만든 나전칠기는 어디에서 살 수 있나요

국가무형유산 기능보유자가 직접 만든 나전칠기 등의 작품은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내의 전통공예품 상설전시 판매장과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 한국의집 문화상품관, 전통문화상품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해당 보유자에게 직접 연락해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전승자의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무형유산 작품판매전시장더샵: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삼성동) | 02-569-2329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06 (삼성동) | 02-3453-1685~6

한국의집 사랑 카페앤아트샵 : 서울 중구 퇴계로 3610 | 02-2270-1190

국립고궁박물관 고궁뜨락 : 서울 종로구 효자로 12 국립고궁박물관 | 02-720-0381(상품관)

경복궁 버들마루 : 서울 종로구 세종로 1-1 | 02-722-0787

창덕궁 동궐마루 : 서울 종로구 율곡로 99 창덕궁 | 02-743-3173

덕수궁 돌담길 : 서울 중구 세종대로 99 덕수궁 | 02-3789-3197

집옥재 : 경복궁 내 집옥재 | 070-7795-4309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여민락 :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영통로 269-10 | 031-881-5563

인천공항 한국전통문화센터 : 인천 중구 공항로 272 인천공항 면세구역 3| 032-743-0357(동편) / 032-743-0359(서편)

전통문화상품 온라인 쇼핑몰

KHmall(www.khmall.or.kr)

명인명장관 한수 :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102, 메사빌딩 로비 | 02-2128-7703

 

우리나라 전통건축의 특징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한국 전통건축의 가장 큰 특징은 우리의 풍토와 민족성에 맞게 발전되어왔다는 데 있습니다. 특히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순응하려는 태도로 계획하였으며 과장되거나 허세를 부리지 않고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전체적인 비례와 조화미를 추구하였다는 점이 두드러집니다.

재료적인 측면에서 한국 전통건축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나무, 화강암, 진흙 등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자연과 동화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목조건축에서 가공하지 않은 초석, 배흘림 기둥, 자연스런 형태의 보를 사용한 데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연친화적인 건물을 짓고자 했던 한국 전통건축은 소박하고 규범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는 우리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더구나 세부적으로는 정확히 짜여지지 않았으면서도 전체적으로 정제된 통일성과 조화를 보여주는 것도 장점입니다.

우리나라 전통건축에서 단청은 왜 하나요

단청장의 작업 모습우리나라 전통건축에 있어서의 단청은 건축물을 화려하게 보이도록 하는 꾸밈의 역할도 있지만 사용된 목재를 비바람이나 병충해로부터 보호하고 목재 표면의 흠집 등을 감추고 권위를 나타내며 종교적 신앙심 및 숭배하는 마음이 크게 일어나게 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실시됩니다.

 

단청은 칠공사의 하나로서 건축물의 격과 쓰임에 따라 색이나 문양이 달라집니다. 기본색은 오행사상에 따른 푸른색(;,), 붉은색(;,),노랑색(;,中央),흰색(;,西),검은색(;,)의 오방색을 배합해 사용합니다. 단청의 종류는 가칠단청, 긋기단청, 모로단청, 금모로단청, 금단청등과 특수단청인 고분단청, 칠보단청, ()박단청, ()니단청, 옻칠단청 등 다양합니다.

 

가칠단청은 아무런 무늬 없이 소박하게 단색(뇌록, 석간주) 바탕칠만 하며, 긋기단청은 단색으로 가칠한 바탕칠 위에 먹선을 분선(흰선)과 함께 그어 장식합니다. 모로단청은 부재의 끝 부분에만 간단한 머리초를 넣고 가운데 공간인 계풍은 긋기로 마감을 하며, 금모로단청은 모로와 금단청의 중간단계로 모로단청에 금문양을 부분적으로 시행합니다. 그리고 금단청은 머리초를 넣고 난 모든 공간에 비단문양과 별지화를 빈틈없이 가득 채워 단청 문양중 가장 화려함을 나타내는 단청입니다.

 

전통건축물 지붕에 있는 동물형상은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전통건축물 지붕에 설치된 동물 형상은잡상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 궁궐의 용마루 양 끝에 용 모양을 한 용두, 독수리 모양을 한 취두, 솔개모양을 한 치미가 설치되고 추녀마루나 내림마루에는 잡상과 용두를 설치하기도 합니다.

잡상의 기록은 한국정신문화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상와도에 의하면 마루끝 부분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1)대당사부, 2)손행자, 3)저팔계, 4)사화상, 5)이귀박, 6)이구룡, 7)마화상, 8)삼살보살, 9)천산갑, 10)나토두 등을 순서대로 설치하고 보통 3좌가 기본이고 그 다음은 5, 7, 9 등 홀수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지붕에 용두, 취두, 치미, 잡상 등의 장식기와를 설치하는 것은 건물의 권위와 위엄을 상징하는 장식적 의미와 함께 재앙과 악귀를 막아주는 주술적인 의미도 있습니다.

 

성곽에 대해 알고 싶어요

성곽은 도시나 마을을 적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쌓은 방어시설입니다. 성곽은 우리 역사에서 지배자와 피지배자가 생기면서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것으로 그 기원은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8세기 말 정조때에 축성한 수원의 화성이 마지막으로 축성된 성곽입니다. 성곽의 종류는 용도에 따라 도성, 산성, 읍성, 진성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축성재료에 따라 흙으로 쌓은 토성, 돌로 쌓은 석성, 나무로 만든 목책성, 벽돌을 쌓은 전축성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 묘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왕족들의 무덤은 묻히는 사람의 신분에 따라 능, , 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은 통상 제왕(帝王)과 왕후(), ()은 왕세자와 왕세자비 또는 왕의 사친(私親)의 무덤을 말하며, 그 외 왕족의 무덤은 일반인과 같이 묘()라 불립니다.

왕에서 군으로 격하된 연산군과 광해군의 무덤은 연산군묘, 광해군묘와 같이 불리는 반면, 추존된 원종이나 덕종의 무덤은 장릉, 경릉 등 능으로 격상하여 부르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궁궐과 대문의 이름은 어떻게 지었나요

경복궁 근정전조선시대에 지어진 궁궐은 경복궁(景福宮), 창덕궁(昌德宮), 창경궁(昌慶宮), 경희궁(慶熙宮), 덕수궁(德壽宮) 5대 궁궐이 있습니다.

경복궁은 조선 창건초기시경군자만년개이경복(君子萬年介爾景福)’이란 글귀에서 따 경복궁이라 하였습니다.

창덕궁은 태종 때 처음 세워진 궁궐로서 덕의 근본을 밝혀 창성하게 되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창경궁은 태종이 세종에게 왕위를 물려주면서 자신이 거처할 궁궐로 지은 수강궁(壽康宮)터에 1484년 성종이 별궁으로 건립하였습니다.

경희궁은 광해군이 인조의 아버지인 원종이 살던 집터에 궁궐을 지어 당초 경덕궁이라 하였으나 영조때 다시 경희궁으로 개칭하였습니다.

 

궁궐문의 이름은 음양오행을 기본으로 지어졌으며, 궁궐 중앙의 문은 임금의 정치를 의미하는 자가 주로 사용되었으며 동···북문은 각각 봄, 가을, 여름, 겨울을 의미하므로 '', '' 등의 글자가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궁궐 남문(정문)의 이름에는 공통적으로 자가 들어가는데 이는 백성을 교화(敎化)하여 감화(感化)한다는 의미로 사용한 것입니다.

궁궐은 일반적으로 궁()과 궐()이 합쳐진 말로서 경복궁의 정문은 광화문(光化門), 창덕궁은 돈화문(敦化門), 창경궁은 홍화문(弘化門), 경희궁은 흥화문(興化門), 덕수궁(경운궁)은 인화문(仁化門)으로 지어졌습니다. 그러나 덕수궁(경운궁)1906년 현재 위치의 대안문(大安門)을 정문으로 사용하면서 대한문(大漢門)으로 명칭이 바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5대궁 정문 명칭과 음양오행사상의 비교

경복궁 勤政殿 建春門 迎秋門 光化門 神武門
창덕궁 仁政殿   景秋門 敦化門  
창경궁 明政殿     弘化門  
덕수궁 中和殿     仁化門  
경희궁       興化門  
4계절   春(봄) 秋(가을) 夏(여름) 冬(겨울)
五行
五常
四神   靑龍 白虎 朱雀 玄武
五色 황색 청색 흰색 붉은색 검은색

 

창경궁의 정전인 명정전은 왜 동향인가요

 

조선왕조 5대궁의 모든 정전 등 중요 전각과 궁궐의 주향(主向)이 남향(南向)인 것과는 달리 창경궁의 정전인 명정전은 동향(東向)으로 배치된 유일한 궁궐입니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탄 창경궁은 광해군 7년에 중건이 결정되었는데, 이때 김일손(金馹孫)이 명정전을 남향으로 하자는 상소를 올리는 등 명정전 방향에 대하여 논의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기록을 보면 중건할 때 주향을 남향으로 하자는 의견이 많았으나 당초 창경궁 창건시 안식 높은 사람들이 동향으로 하였으니 옛 제도를 경솔히 고칠 수 없고 풍수지리상 남향으로 할 경우 불길하다 하여 본래대로 동향으로 하자는 의견이 관철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선이 개국하면서 한양천도나 궁궐터에 주요 전각들을 배치함에 있어 풍수지리설을 중시한 점을 볼 때 창경궁 명정전이 동향에 배치된 주된 이유도 결국 풍수지리설에 따름인 듯합니다.

조선시대 왕릉의 석물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조선왕릉의 능침 공간은 상계, 중계, 하계로 나뉘어 볼 수 있습니다.

하계에는 무석인 1쌍 또는 2쌍과 석마를 배치하였고, 중계에는 문석인 1쌍 또는 2쌍과 석마를 세웠으며 중계 가운데에는 장명등을 세웠습니다. 상계 가운데에는 장방형의 혼유석(石牀)을 놓고 혼유석 좌우에는 망주석을 배치하였습니다. 봉분에는 병풍석과 난간석을 둘렀으며, 그 주변에는 석양과 석호를 배치하였습니다. 능을 보호하기 위하여 동··3면에는 곡장을 둘렀습니다.

 

헌릉의 무인석(헌릉:조선 태종과 원경왕후무덤)병풍석 : 12면에 12지신상이나 모란 등을 양각하여 능을 보호하는 수호신 역할을 하며, 봉분침하와 해충침입을 막는다.

석양, 석호 : 능 주인의 명복을 빌고 귀신이나 잡귀를 물리치는 벽사의 역할을 한다.

망주석 : 먼 곳에서 능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표지로서 영혼이 자기의 유택()을 찾아오게 하는 안내 역할을 한다.

장명등 : 사찰의 석등을 모방하였는데 유택에서 형식상 불을 밝히는 상징적 의미로 세웠다.

석인(·무인석) : 왕을 섬기는 신하를 의미하며, 성종 5(1474)에 석상과 석인을 설치하는 규정을 법으로 정하였다.

예감 : 제향 후에 축문을 태워 묻는 네모난 형태의 석함(石函)

곡장 : 풍수적으로 살기를 띤 바람이 봉분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석마 : ·무인석의 상징적인 교통수단을 나타낸다.

혼유석 : 영혼이 찾아와 놀도록 설치한 돌이라 한다.

좌청룡, 우백호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조선시대의 왕릉은 풍수지리설에 따라 뒤에 주산(主山)을 등지고 산 능선의 언덕 끝부분에 있는데, 이 때 주산은 북쪽으로 보고 왕릉은 남면을 하고 있습니다. 남면을 하고 있을 때 좌측은 동쪽이 되며 우측은 서쪽이 되어 동쪽()을 청룡(靑龍), 서쪽()을 백호(白虎)라 부르는 것입니다.

 

조선시대 왕릉은 서울과 경기도에만 있나요

조선시대 능역은 한양으로부터의 거리, 그리고 주변지역과의 거리, 도로와의 관계, 경계, 주변의 산세와의 관계(풍수지리적 고려)를 통하여 입지를 선택하였습니다.

조선 초기에는 도성으로부터 10리 이내와 인가로부터 100보 이내에 묘지를 쓰는 것을 법전으로 금지하였다가 조선시대 말기에는 한양으로부터 100리 이내와 인가로부터 50보 이내에는 매장을 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현존하는 조선시대 왕릉의 위치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왕릉은 서울지역과 경기지역(구리시, 남양주시, 고양시, 양주시, 파주시, 화성시, 김포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명종·인순왕후 강릉그러나 모든 능이 반드시 서울지역과 경기지역에만 위치하는 것은 아니며 단종의 능인 장릉(莊陵)은 강원도 영월군에, 태조의 6대 조부모의 묘인 준경묘(濬慶墓)와 영경묘(永慶墓)는 강원도 삼척시에 있으며, 태조의 첫 번째 왕비 신의왕후의 제릉(齊陵)과 정종의 후릉(厚陵)은 북한에 있습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성황림, 호안림, 방풍림, 어부림, 보해림, 역사림 등은 어떤 목적이나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성황림이란 숲 안에 성황당(서낭당, 당집 등)이 있고 숲이 마을을 보호하여 준다고 믿어지는 숲으로 천연기념물 제93호 원주 성남지의 성황림, 천연기념물 제28호 주도의 상록수림 등이 이에 속합니다.

호안림이란 홍수 때 하천의 범람을 방지하고 제방을 보호함으로써 마을을 안전하게 하려는 숲으로서 주로 줄나무 형태로 되어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366호 담양의 관방제림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방풍림이란 주로 해안가나 바람이 많은 곳에 조성되어 강풍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호안림과 마찬가지로 줄나무의 형태로 조성된 것이 대부분입니다.


주도의 상록수림(천연기념물 제28호)

원주 성남지의 성황림(천연기념물 제93호)

 

어부림이란 바닷가에 조성되어 있는 숲으로 해안의 강풍을 막고 물고기가 살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형성하여 주는데, 마을 사람들은 이러한 숲에 대부분 풍어제를 지냅니다.

보해림이란 풍수지리설에 의한 마을의 지형적인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조성한 숲으로서 천연기념물 제108호 함평 대동면의 줄나무가 이에 해당되는데, 화산(火山)인 마을 앞 수봉산의 불의 기운을 억누르기 위해서 심었다고 합니다.

역사림이란 숲과 관련된 특별한 고사나 전설 등이 전해지는 숲으로 천연기념물 제154호 함양 상림은 신라시대 최치원이 조림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문화유산보존과학이란 무엇인가요

쇠붙이, , , 나무, 섬유, 종이 등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진 문화유산은 아무리 강한 재질로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세월의 흐름과 함께 자연적, 인위적 요인들에 의해 알게 모르게 손상을 입게 됩니다.

문화유산보존과학이란 이러한 문화유산들에 대해 어떻게 하면 원형을 잘 유지하여 보다 오래 보존시킬 수 있을까를 연구하는 과학분야로서 현대적 과학기술을 응용하여 문화유산의 재질 및 성분분석, 제작기법과 구조 파악, 보존환경에 대한 기초조사 등을 실시하여 고고학 및 미술사 등 여러 관련학문 연구의 기초적인 자료제공은 물론이고, 문화유산의 수리·복원에 대한 적절한 방안을 연구·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유적과 유물의 연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유적과 유물의 연대를 밝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유물에 연대를 알 수 있는 간지(干支)나 문자기록이 있는 경우에는 쉽게 대상물의 절대 연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지나 기록이 전혀 없는 경우에는 유구와 유물의 형식과 특징을 보고 시대와 유행하던 시기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유물의 형식, 문양, 재질, 제작기법 등을 통하여 대상물의 상호 변화과정을 추정하고 이를 자료로 하여 대체적인 연대를 측정하는 것을 상대연대(relative dating)결정법이라고 하며, 고고학 분야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다소 주관적이어서 자연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절대연대(absolute dating)를 구하고자 하는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특히 구석기 및 신석기 유적에서 발견되는 동물뼈, 목탄등에 대해서는 현재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연대 측정의 대표적인 방법으로는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 목탄 등 탄소를 함유하고 있는 유기물)열발광연대측정법(기와, 토기 등 불에 구워 만든 무기물)이 있습니다. 그 밖에 나무 나이테를 이용한 연대측정방법도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바닷속 해저유물은 어떻게 인양하나요

전북 군산 비안도 해저 발굴 조사우리나라의 수중문화유산은 대부분 어부들의 어로작업 중 발견·신고되어 발굴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신고유물은 해양발굴조사를 전담하는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수중문화유산 발견해역에 대한 긴급탐사를 실시하여 유물이 매장되어 있는 경우 본격적인 수중발굴을 실시합니다.

또한 발굴 전에 유물의 보호가 필요할 때에는 사적 가지정 등을 통해 통제하고 있습니다.

수중발굴은 해상이라는 특수환경에 알맞게 잠수부와 함께 각종 장비가 필요합니다. 즉 해저지층탐사기, 운반선, 장비탑재선 등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수중발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유물매장처 주변조사

· 유물 매몰상태 조사, 해저지질상태 조사, 주변촬영 및 실측기록

유물탐사 여건조성 및 그리드 설치

유물 탐사 및 인양

·유물은 에어백이나 인양상자, 크레인, 인양로프 등을 이용 수습

·선체하부 또는 해저토양 매몰유물은 에어리프트 이용 수습

인양유물 현장 보존처리

·유물은 에어백이나 인양상자, 크레인, 인양로프 등을 이용 수습

·긴급보존처리가 필요한 목제 및 철제유물은 건조방지 처리

 

세계유산이란 무엇인가요?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세계 문화 및 자연유산 보호에 관한 협약에 따라 전 인류가 공동으로 보존하고 후손에게 전수해야 할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어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된 유산을 말합니다. 문화유산, 자연유산, 복합유산 세 종류로 구분됩니다. 세계유산에 등재되면, 해당 유산의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공인 받는 것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밖에도 유네스코에서는 무형유산의 보호를 위해 무형문화유산 보호 협약을 채택해서, 인류무형유산 목록으로 등재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중요성을 갖는 기록물에 대해서는 세계기록유산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세계유산이나 인류무형유산과는 달리 별도의 협약이 있는 것은 아니고, 민간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등재하고 있습니다

'▣【동해자료실】▣ > ◈유네스코,국가유산청◈'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과서 속 국가유산  (0) 2025.10.12
국가유산  (0) 2025.10.12
문화유산  (1) 2025.10.12
문화유산  (0) 2025.10.12
문화유산  (0) 202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