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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문화유적

동해건설산업 2025. 10. 14. 16:00

 

- 지정번호제도 개선(2021) 이전 발간자료에 수록된 내용을 기반으로 구성한 자료로 지정번호가 일부 표기되어 있을 수 있는 점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적 경주 남산 일원(慶州 南山 一圓)

 

유적설명

 

경주남산은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에 자리한 영산으로 그 주변에는 신라건국 이야기에 나타나는 계림, 나정 등을 비롯한 다양한 유적이 남아있다.

특히 이 남산에는 신라에 불교가 전래된 이후의 수 많은 불상과 탑, 절터 등의 불교유적이 밀집되어 있어 불교를 국가의 통치이념으로 삼았던 신라인들의 호국신앙 정신과 예술세계를 대변해 주고 있다.

 

남산에는 온갖 전설이 남아 있고, 신라의 흥망성쇠를 함께 한 역사의 산이며, 선조들의 숨결이 가득한 민족문화의 산실이다.

이 산 주변에는 신석기 말기부터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고, 신라시조 박혁거세거서간이 탄강(誕降)한 나정(蘿井)과 초기 왕궁, 나을신궁(奈乙神宮), 왕릉이 즐비하며, 도성(都城)을 지켜온 남산신성(南山新城)을 비롯한 4곳의 산성과, 망국의 한이 서린 포석정지(鮑石亭趾)가 있어 남산은 실로 신라 천년의 역사와 함께 한 산이라 할 수 있다.

 

남산에는 왕릉 13, 산성지(山城址) 4개소, 사지(寺址) 147개소, 불상 118, 96, 석등 22, 연화대 19점 등 672점의 문화유적이 남아 있으며, 이들 문화유적은 보물 13, 사적 13개소, 중요민속자료 1개소 등 44점이 지정되어 있고, 200012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그 가치를 보호받고 있다.

 

▶ 경주남산 조사 현황

 

조사년도조사기관조사대상

1992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경주남산의불교유적
1997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경주남산의불교유적
1998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경주남산의불교유적

 

경주남산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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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구분 삼릉계_작은냉곡 민간신앙터
계곡명 삼릉계
계곡현황 계곡의 입구에 전아달라왕(傳阿達羅王), 전신덕왕(傳神德王), 전경명왕(傳景明王)의 능인 삼릉(三陵)이 있어 삼릉계(三陵溪)라 부른다. 남산에서 가장 많은 불상이 있고, 정상까지 오르기 쉬워 가장 잘 알려진 계곡이다. 계곡의 길이는 1.84, 금오산 정상에서 시작하여 약수곡과의 분수령에서 흘러오는 작은 냉곡과 상선암(上禪庵)쪽의 큰 냉곡으로 나누어지고, 하류에서 삿갓곡과 합쳐져 형산강으로 흘러든다. ‘냉곡'은 여름에도 찬바람이 불어온다고 해서 냉곡이라 하기도 하고, 추운 계곡이라는 뜻으로 냉곡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유적/유물명 작은냉곡 민간신앙터
조사년도 1998 ~ 2004
조사기관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조사구분 정밀학술조사
출처자료 2004_경주남산 정밀학술조사보고서

유적현황

시대지번면적소유위치와 현황

통일신라시대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배동 산72-6(임)
100㎡
내남면 배동 산72-6(임) - 국유지
작은 냉곡으로 100m 정도 올라가면 좌측으로 작은 기도처가 보인다. 축대는 5.1×3.5m로 높이는 약 1m이다. 위로는 작은 암굴이 있어현재 불상을 모셔놓고 있다. 석등 연화대좌는 현재 반파되어 있으며 제5사지의 것으로 추정된다. 외연으로 연화문이 있으나 거의 마모가되어 알아보기가 힘들지만 전체적으로 팔엽의 연화문이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연화대좌의 크기는 지름 57㎝이고, 2단의 석등 받침이 있다. 석등 1단 받침은 16㎝, 2단 석등 받침은 20㎝, 높이는 1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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